미국)[학생후기] 김O영 학생 (2014년 겨울 미국 스쿨링캠프 참가자) 2016-04-21 / 조회수 : 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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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이 캠프를 처음에 가고 싶지 않았다. 그 이유는 너무 먼 나라였고 영어 실력이부족해 힘들 것 같아서이다. 그러나 한번 경험해 보라는 부모님의 권유로 왔는데, 안 왔으면 난 한국에서 좁은 물에서 물장구나 치고 있었을 것이라고생각했다. ? 이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보았다.?미국의 음식 문화라든지 그런 미국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또 각 지역에서 모인 아이들과도 친해지며사교성도 기르고 참는 것을 배우고 말하는 법도 배웠다! 이 뿐만 아니라 영어라면 입 땔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나였는데 이제 자연스럽게 사람과 부딪치면 'Sorry',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Thanks'라고 나오게 되었다.? ? 더욱 중요한 것은 목표가 생겼다! 미국에 있을 동안 빨리 한국 가서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만 수만 번 들었고, 구체적인것은 말하지 않겠지만 그 목표를 이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 한마디로 내 꿈을 이루는 다리가 되어준 것이바로 이 미국 캠프이다.?그렇다고 장담한다! 처음엔 한국이 그립고 가족도 그리워 마음고생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 그때 좀더열심히 할 걸'하고 후회한다. 또 호스트 패밀리가 내 가족같이 소중하다. 겨우한 달이지만 그 한 달 동안 진정으로 대해주고 날 보살펴주셨다. ? 난 기회가 생긴다면 버선발로 뛰쳐나와 다시 이 캠프에 참여하겠다고 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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