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부모후기] 방O지, O혁, 학생 어머님 (2015년 여름, 2014년 겨울 미국 스쿨링캠프 참가, 누나 2013, 2015년 여름 미국 ESL캠프 참가)2016-04-21 / 조회수 : 1,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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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작년에 중학생인 누나가 NH여행을 통해 미국여름캠프에 다녀왔어요.?? 4주동안을 멀리 보내려니 처음에는 무척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옆에 있는 것처럼 사진과글을?올려주시고?아이가 아팠을 때 전화로아이상태도 자세히 알려주시니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홈스테이 가족 분들이 너무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라 무척 감사했어요. 그래서이번 겨울에 초등학생5학년이 되는남동생을 보낼 때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어요.?또래보다영어실력이 부족한 것이 걱정이었지요. ? 하지만 아이가 귀국하고 나서는 기간이 너무 짧았다고 아쉬워하더라고요. 말도 잘안 통했을 텐데 또래 단짝친구도 사귀고 이번에도 역시나?홈스테이 가족 분들이 너무 좋다면서?정이많이 들었더라구요. ? 나중에 홈스테이 가족께서 잘 도착했는지 메일도 보내주셨고요. (감동-보고 싶다고 답장도 했어요) 다녀와서는 전보다 즐겁게 영어공부를 하더라고요.?영어를 못해 답답했다며 다음 번에 한번 더 가고 싶고 가서?못한이야기를 하고 싶다고요. 무엇보다 여러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우리나라와의 문화차이도느끼고 세상이 넓다는 것을 조금은 알게 된 것이 큰 수확이 아니었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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