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생후기] 박O호 학생 (2013년 여름 미국ESL캠프 참가자)2016-04-21 / 조회수 :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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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처음 내가 미국에 왔을 때 자신감 보다는 걱정이 더 많았다. 이번캠프는 나의 첫 영어캠프이고, 처음으로 한국을 떠나기 때문에 긴장을 더 많이 한 것 같다. 그런 내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날 보며 반겨주는, 날 보면 입 꼬리를 올려주는 Host family와친구들 덕에 잘 지낸 것 같다. 그러면서 나도 먼저 다가서는 법을 배우고 더 많은 친구를 사귈수 있었다. 친구들을 사귀니 영어로 묻혀 살 수 있었다. 영어로 묻혀 사는 게 좋았다. 친구들 Lyndsay, Aaron, Henna, Marchello,Hayden, Matt 등 고마웠다. ESL 클래스에서는 좋은 버디를 만난 것 같다. 성격들이 다 쿨하고 재미있었다. Becca선생님께서 앞장서주지 않으셨다면끝까지 교실이 침묵했을 거다. ? 고마울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난다. 그 중 가장 고마운 사람은 Host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본 Host는 스케일부터 달랐다. 9남매부터 놀랐다. 너무나 다정다감한 부모님은 진짜 좋으시니 분이다. ? 이 작은 종이에 나의 모든 감정을 적을 수 없어 아쉽다. 길 줄 알았던 짧은 3주. 불편함이 많을 줄 알았던 너무 편안했던 Host house생활. 나의 생각과 미래계획을 바뀌게 해준 IVY tour.? 평생에 한번뿐인 첫 번째 캠프를 함께해준 선생님께감사를 드리며 끝을 내리겠습니다. 나의 최고 중 하나인 생일파티를 아메리카여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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