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모든 순간이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에펠탑과 프라하 야경이었습니다.
영국에서는 한국과 다른 교육 방식이 신기했습니다. 엄청 자유로웠고 다양한 나라에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고 대화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잘 하진 못하지만 여기 오기 전 보단 확실히 말하고 알아듣는 실력이 좀 는 거 같습니다.
제가 늦잠 자고 잘 일어나는 걸 어려워하는데 매번 저를 열심히 깨워주시고 챙겨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모님과 오랜 시간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많이 걱정되고 무서웠는데 든든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부모님 빈 자리를
못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희 배 터지게 먹을 수 있게 많은 밥을 사주신 요한쌤, 세탁기 돌리는 방법, 일상생활 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시고
도와주신 치카쌤, 매번 저 깨우러 오시고 길 잃어버릴 땐 찾으러 와주신 윤쌤,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