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방학 영어캠프 (미국 아이다호) - 이○윤 학생 어머님 후기2024-09-23 / 조회수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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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마스터 |
부모와 떨어져 3주간 그것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미국에서 아이들이 잘 견뎌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아이다호 영어캠프 신청서를 작성했던 날을 떠올려보니 지금은 웃음만 나네요 ^^캠프의 시작부터 매일매일 아이들의 일상을 꼼꼼히 사진으로 게시판에 올려주시고 10명의 아이들이 현지에서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지 생생한 장문의 글로 올려주시는 현지 인솔선생님 덕분에 몸은 아이들과 떨어져 있지만 정서적으로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ELS수업 후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과 마켓방문,홈스테이 가족들과 여가활동들로 알차게 채워진 아이다호 영어캠프는 저희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아이들을 믿고 맡긴만큼 책임감을 갖고 잘 챙겨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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