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정O원 학생 어머님 후기2016-04-26 / 조회수 : 3,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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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 2학년때부터
계속 다니던 영어학원에서 방학 때마다 캠프안내를 받았지만 내키지 않아 미루고 있던 차에 예준 엄마로부터 NH여행을
소개 받게 되었다. 큰 애를 보내본 믿음으로
함께 보내보면 어떻겠냐고......평소에 워낙 아이들에 관한 한 확실하기에 망설임 없이 보내게
되었는데 탁월했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생언니는
돌아온 지원이를 보고 한달 간 지원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하며 웃었다. 많이 자라있었다. 몸도 마음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지 모르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사랑스럽다.. 뉴질랜드
얘기를 하면 지금도 입가에 미소가 생긴다. 우리와 다른 학교생활. 자유로운 부모님. 여러
가지 좋은 환경들. 또 인솔선생님께서 어찌나 잘 대해주셨던지 지원이 말투는 선생님을 많이 닮아있었다. NH여행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NH여행을 소개해준 예준 맘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한다.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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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19-03-20
20:06:34 |
테스트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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