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진O민 학생 후기2016-04-26 / 조회수 : 3,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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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 뉴질랜드 6주 캠프를 마치고 다시 한국에 돌아오니
왠지 마음이 뿌듯하다. 내가 거기서 3학년으로 나이가 제일
어려서 많이 걱정했는데 언니 오빠들이 너무?잘해줘서
다행이었다.
첫 날부터 친구들이 나에게 많이 잘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다. 학교에서 저번에 book dress up day가 있어서 나는 해리포터로 변장했다.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 다 book character처럼 변장해가지고
너무 너무 즐거웠다.
친구들이 선물도 많이 줘서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호스트 패밀리도 나에게 너무너무 잘해줬다. 내 버디,
Claudia 는 약간 장난꾸러기였지만 나랑 맨날 잘 놀아줘 가지고 고맙기도 했다. 호스트가
선물도 진짜 많이 줬다. 모두모두 기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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