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중3 딸이 2013년 여름 4주간 필리핀 영어캠프 다녀온 후 2016-04-22 / 조회수 : 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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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본문어제 공항에서 선생님들께 사람이 많다보니 인사도 못드렸네요. 한달간 아이들 잘 인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영이가 오늘 다녀온이야기를 들려주네요. ? 다시 필리핀이 그립다고 합니다.? 매우 즐거웠고? 친구들과의 시간들, 수학 수영선생님과 즐거운 경험들 그리고 인솔선생님 필리핀 현지 선생님들과의? 추억들 원래 말이 별로 없고 외동이라? 수줍음도 많은 지영이인데??아주 밝고 즐겁게 생활하고 왔더라구요. ? 규칙적인 생활덕분인지? 살도 좀 빠지고(매일 수영을 하고 규칙적으로 밥먹어서라고 하네요) 여러 친구들과의 다양한 경험이 무엇보다 즐거웠나봐요. 함께간 선생님들이? 언니처럼, 오빠처럼 잘 어울려 주셔서? 외동이인 지영이가 밝아졌네요. ? 저 역시 딸아이를 4주간 보낸다는것이? 걱정이 많이 되어서? 매년 캠프를 미루기만 하다가 지영이가 이번에는 간다고 해서 단짝 친구에게도 권유해서? 둘을?같이 보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네요. ? 지영이가 말하길? 초등학교? 3,4 학년 어린 동생들도? 캠프에서 잘 적응했다고 하네요. ? 앞으로도 이 캠프가 계속 진행되어서? 청소년 학생들이? 해외에서? 4주간 캠프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협동심, 자율성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4주간 수고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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