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부모후기] 윤O환 학생 어머님 (2015년 여름 미국캠프 참가)2016-04-21 / 조회수 :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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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
캠프를결정하기 전 지환이에게 먼저 의견을 물어보니 기다렸다는 듯이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내기로 결정을했는데도 걱정은 아주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호스트가족 연락처를 받고 다음날 아이와 통화를 하고 나서?"내가괜한 걱정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렇게 올린 글과 사진들을 보는재미로 처음에 내가 걱정을 했나 싶을 정도로 4주가 쌩~하고지나갔고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아들은?너무 좋았다고 다시 또 가겠다고?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처음 캠프를 보내면서 한 걱정은괜한 걱정 이었고 지금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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