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부모후기] 서O진 학생 어머님 (2013년 여름 미국ESL캠프 참가자)2016-04-21 / 조회수 : 960 |
---|
작성자 관리자 |
설렘과 호기심으로 시작된영어캠프는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부모 심정으로는 다소 부담이 있었고, 약간의 걱정도 있었습니다. ? 그리고 처음 캠프 생활사진이 올라왔을 때는?조금?짠 했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이 올라오면서부터 안도의 마음과다음날 사진이 기대되더군요. 실제로는 캠프생활보다 호스트 가정의 분위기와 외국인 가족들과의 소통 등이 더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또한 기우라는 것이 바로 사진으로 증명이 되더군요. 사실 우리 집보다 더 좋아 보이고, 아이도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더욱 안심이 되면서 오히려 미국의 풍습과 그 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 등을 몸으로 체화 하여 돌아왔으면 하는 욕심이 들었습니다. ? 이 모두가 잘?보살펴준NH여행 캠프의 시스템 덕분이라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금번 영어캠프가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되고, 또 좋은 추억 하나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둘째도보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끝으로 4주 동안 잘 보살펴준 호스트부모님들께 먼저 감사 드리고, NH여행에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댓글
|
|
상담안내 및 대표번호
1899-0582
평일 : AM 9:00 ~ PM 6:00 / 휴무 : 토,일요일 및 공휴일
상담안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