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김O서 학생 어머님 후기2016-04-26 / 조회수 : 1,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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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 스쿨링이 한 주 한 주 진행되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이끄는 방향으로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에 익숙한 한국 아이들이 캠프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문화를 배우고 수용하려는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또한 대견하게도 아이들 스스로 과목 별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한국에서 영어학습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기뻐하기도 하고
더 연습하지 못해 후회의 아쉬움을 토로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러한 자각은 캠프 후 한국에서 영어학습을
이어나갈 때 더 긍정적인 영향을 주리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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