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전O연 학생 캠프후기2016-04-26 / 조회수 :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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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 처음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는 부모님도 보고 싶고,?한국에도 가고 싶고,?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울며 엄마와 통화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국에 귀국하게 되었다.? 학교에서는 친절한 선생님과 친구들 재미있는 액티비티들도 많다.? 우리를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호스트가족들이 있어서 시간이 아주 빨리 가는 것 같다.? 처음에는 오직 한국생각을 울고 웃었는데 지금은 한국 집에 가야 해서,?헤어지는 게
싫어서 울고 웃는다.?기회가 되면 다음에 뉴질랜드를 가족들과 오고 겨울에 미국도 생각해 보겠다.?알차고
행복하고 후회 없는 보람찬 미래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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